Life Story of Kelvin

필리핀에 출장가서 찍은 사진이네요.

꽃보다 남자를 보다보니 전에 마카오 가서 방문 헸던 호텔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업뎃 해 봅니다.

마카오에 출장을 가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마카우 또는 마카오 이렇게 둘다 사용하더군여. 그리고 저가 묵었던 그랜드 카지노 호텔에서 식사후 함 찍어보았습니다.

마카오는 애전에 포르투갈 식민지 여서 포르투갈 문화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자치구이지여...

호텔에서의 늦은 저녁식사를 하며 찍었보았습니다.

   저희가 묵엇던 호텔앞에 있던 오래된 카지노 중에 하나 입니다.
들어가 봤는데 파리 날리고 있더구만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랜드 리스본 호텔입니다.
여기서 묵었죠... 시설도 좋고 암튼 겁나 크더군여... 역쉬 중국인들 통큰건 알아줘야 됩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정말 멋지지요?

   일보고 남은 시간에 여세를 몰아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베네시안 호텔로 고고씽
안에 들어가니 곤도라 탈 수 있는 수로도 되어 있고 꼭 라스베가스 같이 해 놓았어요.
마카오에 가심 한번 들려 볼만 합니다.
마카오 페리 선착장에서 베네시안 가는 셔틀버스 이용하심 꽁짜..
올때는 마카오 타워 들리느라고 택시 타고 베네시안에서 나왔는데 겁나 비쌉니다.

택시 타면 비싸니 꼭버스를 이용하세요. 버스도 최신식버스 입니다.

   이친구 진짜 이탈리안 이더군여 마카오에 취업나왔다고 하더군요... 노래 꼭 성악가 같이 잘부르더군요.
오~~솔레미오 부터 몇곡 들었네요. 결국 팁주고 내렸다는...ㅋㅋ

   길거리 악사들의 즉석 공연입니다
아이랑 아이엄마는 홍콩에서 오신분들....ㅋㅋ.

   저거 진짜로 금도금 되어 있다더 군여.. 경비가 계속 지키고 있어서 못가져 왔넹..

베네시안호텔내에는 명품관들과 볼거리가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보석을 박은 휴대폰 입니다. 마카오 달러로 43000 달러 이더군여...

 마카오 타워를 레고로 만든 작품입니다.
마카오 타워에 가심 번지점프할 수 있음니다.
함 도전해 보십시오.  

국제선 비행기 환승 하기(Transit, Transfer)

평소에 영어에 갑갑증이 있으시거나 안 하시는 분(?)들을 위해 국제선 환승하는 것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퍼 공항의 새로 생긴 터미널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저번주에 말레시아 페낭에 출장을 갈 기회가 있어 사진을 몇 찍어서 올립니다.

환승 할때 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인천공항에서 부친 짐은 중간 환승공항에서 다시 찿아야 하느냐

하는건데요. 이건 애초에 비행기표를 연계해서 끊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즉 갈때는 대한항공이고

환승해서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탈 때가 가장 문젠데 한 항공사를 통해 최종목적지 까지 표를 한번에

구입해서 인천에서 한번에 티켓을 받았을 경우 최종 목적지 까지 가서 찾는게 보통입니다.

항공사들은 자기들이 얼라이언스를 맺은 항공사 끼리는 짐을 최종 목적지 까지 배송해 주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같은 항공사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단, Day Stop 같이 하루 정도 기착지에서 머무는 표는 그 나라에

입국수속하고 다시 짐을 찾아 정해진 시간에 출국수속….

자 그러면 쿠알라룸퍼 공항은 어떨까요.

비행기에서 내리시면 녹색 사인보드를 따라가셔요..

환승 할 티켓을 꺼내어 보시면 녹색 사인보드에 표시한 게이트 중 자신이 가야할 게이트 번호가

있습니다. B09,A10 머 이런 식으로 써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가시면 한층 내려 가는 경우도 있고 암튼 녹색 표시된 자기 게이트를 쭉 따라 가시면

환승을 위한 입국 수속대가 있습니다. 거기에 여권하고 표하고 보여 주시면 됩니다.

입국수속을 지나고 나면 위의 사진 같이 녹색 사인보드만 보이실 겁니다.

그럼 거기가 본인들이 타실 게이트 들이 죽 있는 곳이지여….

그리고 환승하시면서 동남아나 말레이시아 국내선을 이용 시에 면세점을 이용

하실거나 흡연을 하실려면 새로 생긴 터미널로 트램(전동차)을 타고 이동해서 같다가

오시면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새로 생긴 터미널 갈때 이것 타고 가죠…

쿠알라룸퍼 신터미날은 주로 유럽이나 중동, 가는 노선이 많더군요.

역시 잘사는 나라가는 비행기는 좋은데 있어여…

터미날 안내도 입니다. 좌측상단이 신터미날 입니다.

흡연실은 신터미날 가서 C1 Gate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버거킹은 신터미날에서 전동차 내리셔서 2층 올려다 보시면 있습니다.

5분도 알걸립니다. 휘리릭...

스타벅스 커피는 어딜가나 똑같어여…

큰컵은 빈티 사이즈 입니다. 참고…

제 2터미날 전경인데 여기는 다 C 로 시작하는 게이트만 있습니다.

아마 유럽이나 중동 가실 때 여기서 타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면세점 무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싼 편이네요…

지난 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순천근방 낙안읍성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보는 전화기와 라디오 군요...
어릴때는 너무 흔했던 것들이죠....  

   전체적으로 사진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봄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올려 봅니다.

홍콩에 도착해 공항에서 익스프레스 지하철을 타고 홍콩섬에 도착해서 일단 홍콩역에
있는 짐보관소에 가방을 맏기고 점심을 먹으려고 길거리 헤메기를 하며 돌아 나녔다...



 

   맛있어 보이는 튀긴 누들 종류인데 같이 출장간 친구가 시켰는데 못먹고 주길래 다먹어 주었음
   에휴~~ 이놈의 적응력...ㅋㅋ 저는 맛있던데...

   트램을 타고 거~~ 기억 안나네 거 홍콩서 겁나 높은데 암튼 좋았음

   소화전이 우리나라와 생김새가 틀리더 구만요. 절대 앉아 있는 사람 찍으려던게 아님.ㅋㅋ

   저 산꼭대기 까페에서 저녁먹으려고 들어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테이블에 있는 특이한 패널이 있어 찍은 건데 이 카페 룰인데 포레스트 런하면
떠들다가 어떤테이블에서 빨간 스탑 패널 해놓으면 애기덜 안하고 머 이런거 같아요...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 손각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한 25초 숨멈추고 찍었습니다. 후덜덜~~~

   다음 행선지인 마카오로 고고씽~~
짐찾아 페리타러 선착장으로 ....

태국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태국은 동남아 국가중 그래도 불교 유적이나 전통을 많이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여행 경비도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도 저렴하게 들어가는 편이고요. 단지 불편 한것은 내국에서의 교통편이 좋지 않아

자유여행의 제약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태국은 가이드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파타야 앞 산호섬에서 와이프 얼굴에 비친 모습을 찍었습니다. ㅋㅋ

농눅 빌리지에서 하는 태국 역사에 관련한 쇼에 나오는 배우를 찍은것입니다. 태국의 문양은 역시 화려 합니다.

무용수들이 정말 멋지죠?

흠~~ 코끼리 쇼에서 저의 아들놈이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주고 있습니다.

인도인으로 추정되는데 엉덩이 아플꺼 같은데...

지니가다 도마뱀이 있길래 한컷 태국에는 도마뱀이 정말 흔하더군요...

태국의 방콕에 있는 에메랄드사원 인물상입니다.

태국의 방콕에 있는 에메랄드사원 입니다.

태국의 방콕에 있는 에메랄드사원 입니다.

사원내에서 설명을 해주는 태국인 가이드 입니다.

이름이 겁나길어서 외우지 못했습니다. 닉네임은 '꺠'라고 하더군여. 정말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해 주어 좋았습니다.

  저렇게 많은 전갈을 달고 있고 싶을 까요... 후덜덜...